검화당 사랑채 2층 전체(7평 비가림 뎈, 야외 바베큐장)

I-i-guesthouse ephelele ibungazwe ngu-순자

Izivakashi ezingu- 4
amakamelo okulala 2
umbhede ongu-1
Igumbi lokugezela elilodwa

Indawo enhle

Izivakashi ezingu-95% zakamuva zinikeze indawo isilinganiso sezinkanyezi ezingu-5.

Okokuzithokozisa kokungena okuhle kakhulu

Izivakashi ezingu-100% zakamuva zinikeze inqubo yokungena isilinganiso sezinkanyezi ezingu-5.

Ukukhansela kwamahhala ngaphambi komhla ka-Sep 22.

Konke ukubhukha kuhlanganisa isivikelo samahhala sokukhansela koMbungazi, ukunganembi kwemininingwane yendlu, nezinye izinkinga ezinjengobunzima bokungena.

Eminye imininingwane ihunyushwe ngokuzenzakalelayo.

지리산 자락의 300m 고지, 18,000평 편백숲에 둘러쌓인 2층 별장형 팀버 주택인 검화당 사랑채는 산동~고달간 8m폭 국도에 접해 접근성이 매우 좋으며 마을과는 뚝 떨어진 곳에 자리합니다.

애들과 강아지랑 맘껏 뛰놀 수 있는 넓은 마당, 잉어가 놀고있는 연못, 사철따라 피고지는 야생화, 산수화 같은 15km X 15km 크기의 거대한 정경이 통창을 통해 눈앞에 실시간 동영상으로 펼쳐집니다.

특히 서북주능의 주봉인 만복대와 노고단 양기둥이 펼치는 설경과 산동골이 온통 산수유 꽃 색깔인 노랑 물결로 잠기고, 빨강, 파랑 고운 옷을 입은 초봄의 나들리 관광객들이 어울려 이루는 장관을 검화당 사랑채의 통창을 통해 감상하면서 즐기는 느긋하고 편안한 시간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자리할 것입니다.

지리산 10대 비경인 노고단의 설경과 운무 그리고 화려한 온천단지의 야경과 황홀한 해돋이 풍광을 즐길 수 있는 여유 역시 숙소의 또 다른 멋입니다.

Indawo
흐린 날에는 1500고지의 영봉들 사이로 구름을 몰고 다니는 바람의 묘기를 실시간으로 감상하실 수 있으며, 맑고 개인 날에는 영봉들의 속살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소올한 날마다 좋은 곳입니다.

밤하늘의 별과함께 즐기는 검화당의 바베큐와 불멍의 별다른 추억은 " 한 번도 오지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온 사람은 없을 것 같다. " 고 토로하신 어느 게스트 분의 후기의 참뜻을 되새김하실 수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