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아침> 평화로운 편백숲속 편안한 힐링의 공간입니다.

Umbungazi ovelele

Ikamelo e-i-guesthouse ibungazwe ngu-정숙

Izivakashi ezingu- 2
ikamelo lokulala 1
imibhede engu-2
Amagumbi okugeza angu-2

Ukuzingenela

Zingenise ngekhiphedi.

U-정숙 Ungumbungazi ovelele

Ababungazi Abahamba Phambili banesipiliyoni, ababungazi bezinga eliphezulu abazinikele ekuphatheni izivakashi ngendlela ekhethekile.

Okokuzithokozisa kokungena okuhle kakhulu

Izivakashi ezingu-100% zakamuva zinikeze inqubo yokungena isilinganiso sezinkanyezi ezingu-5.

Konke ukubhukha kuhlanganisa isivikelo samahhala sokukhansela koMbungazi, ukunganembi kwemininingwane yendlu, nezinye izinkinga ezinjengobunzima bokungena.

Eminye imininingwane ihunyushwe ngokuzenzakalelayo.

최근 신축한 평화로운 편백 숲속 편안한 힐링의 숙소입니다.
2인실 하루 한팀만 받습니다.

사방 녹음이 펼쳐진 전망으로 자연의 품에 안긴 느낌입니다.
아담하고 아늑한 숙소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

편백 숲속을 편안한 마음으로 거닐수 있고, 치유숲정원을 산책할수 있는 숲속의 휴식처입니다.
신나고 즐거운 시간도 좋습니다만 에서는 유유자적하고 편안한 시간을 추구합니다.

인근에 보성읍내 향토시장, 아름다운 녹차밭의 풍경을 만날 수 있는 대한다원과 한국 차박물관, 보성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더듬어 볼 수 있는 봇재, 곰솔이 아름다운 율포해변과 해수녹차사우나, 수산물 위판장이 자동차로 5분~ 15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비대면 셀프 체크인 가능합니다.
비대면 셀프 체크인을 원하시면 예약 확인후 메세지 남겨주시면 체크인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Indawo
게스트룸은 작은 공간이지만 침실과 거실,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된 공간으로 넓은 정원과 숲속에서 편안하고 안전한 쉼터가 될것입니다.

Lapho uzolala khona

Lokho ozokuthola kule ndawo

Ukubuka ingadi

Izintaba

I-Waterfront

Ikhishi

I-Wifi

Indawo ebekelwe ukusebenza

Ukupaka mahhala ngaphakathi endaweni

I-TV

Amakhamera ezokuvikeleka endlini

Ayitholakali: i- I-alamu ye-carbon monoxide

Izici zezidingo zabakhubazekile

Le mininingwane inikezwe uMbungazi futhi yabuyekezwa yi-Airbnb.

Khetha usuku lokungena

Faka izinsuku zohambo lwakho ukuthola inani eliqondile

Izivakashi

isivakashi esi-1

5.0 out of 5 stars from 42 reviews

Inhlanzeko

Ukunemba

Ezokuxhumana

Indawo

Ngena

Inani

Lapho uzobe ukhona

Boseong-eup, Boseong, South Jeolla Province, i-South Korea

반경 10km 이내 고속도로ic, 버스터미널, 보성역, 읍내, 해변, 차밭 등 유명 관광지가 많습니다만 숙소는 4차선 도로와 1km쯤 떨어져 쾌적하고 조용한 치유 숲속입니다.

왕복 4차선 도로에서 도착 1km전부터는 2차선 정도로 길이 좁아지지만 600m쯤 포장도로이고, 400m쯤 일부 자갈포장 길입니다.
숙소 입구 약 100m는 포장도로입니다.
약간의 불편함도 산골의 정취라고 여겨 주시는 여유로움을 즐겨 주세요^^;;

도로의 소음으로부터 멀어진 만큼 자연의 소리가 더 가까이 들리고 차량의 미세먼지 등 오염원도 없습니다.

편백숲 우거진 활성산 트레킹 득음길, 산림욕장이 인접해 있습니다.

힐링과 치유의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의 쉼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