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히(喜) : 자쿠지가있는 2층 독채스테이

Umbungazi ovelele

I-indlwana ephelele ibungazwe ngu-주영

Izivakashi ezingu- 6
amakamelo okulala 2
imibhede engu-3
Amagumbi okugeza angu-2

Ukuzingenela

Zingenise ngekhiphedi.

U-주영 Ungumbungazi ovelele

Ababungazi Abahamba Phambili banesipiliyoni, ababungazi bezinga eliphezulu abazinikele ekuphatheni izivakashi ngendlela ekhethekile.

Okokuzithokozisa kokungena okuhle kakhulu

Izivakashi ezingu-94% zakamuva zinikeze inqubo yokungena isilinganiso sezinkanyezi ezingu-5.

Konke ukubhukha kuhlanganisa isivikelo samahhala sokukhansela koMbungazi, ukunganembi kwemininingwane yendlu, nezinye izinkinga ezinjengobunzima bokungena.

Eminye imininingwane ihunyushwe ngokuzenzakalelayo.

'고요히(喜)'는 제주마을의 본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김녕 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80m 앞에 바다가 있으며 1,2층 전체와 정원, 자쿠지를 사용 하실 수 있는 독채 펜션이자 기초부터 저희 부부의 손길이 하나하나 닿은 셀프 건축/인테리어 숙소입니다.

이용 공간/시설
숙소 1층은 퀸베드가 있는 침실, 주방과 거실, 화장실이 있으며,
2층은 싱글베드 2개가 있는 침실, 거실, 평상(6인 숙박시 침대로 사용가능), 화장실, 테라스가 있습니다.
자쿠지 이용은 무료입니다.(온수가능)

고요하고 편안한 쉼을 원하는 커플에서부터 친구들, 가족들까지 모두에게 어울리며
기준인원 4인이나 최소2인~최대인원 6인까지 가능한 숙소입니다.

북쪽으로는 바다, 남쪽으로는 날씨 좋은날 2층 침실 창문과 테라스에서 한라산 뷰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 앞 공터나 근처에 충분한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체크인 : 오후 4시
*체크아웃 : 오전 11시

Ezinye izinto okumele ziqashelwe
외부사정으로 바베큐/불멍은 이용을 종료합니다.
비대면체크인으로 입실당일 오전에 입실안내문자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