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fe
Joyang Bangjik
Abantu bendawo abangu-10 bayatusa,
Indawo
12 Hyangnamu-gil 5beon-gil
Ganghwa-eup, Kanghwa, Incheon
Amacebiso avela kubantu bendawo
50~60대 연령층에게 60~80년대 레트로 감성을 일깨워주는 카페입니다. 과거 방직회사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규모가 크고, 강화를 여행하는 분들의 필수코스이기도 합니다.
말 그대로 방직공장이었던 곳을 카페 겸 갤러리로 만든 곳이랍니다. 일단 큰 규모에 많은 사람들이 놀란답니다. 어르신분들에게는 옛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각종 가재도구, 소품, 학용품, 장난감 등이 전시되어 있고, 예전에 집에서 굴러다녔을 법한 낡은 가구들이 모여 예술작품으로 변신해있기도 합니다. 또 유럽의 오래된 가구나 소품들, 농기계나 실험도구들을 보는 재미도 솔솔하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조양방직은 각종 화장실들이 젤 예뻐요 ㅋ 커피외 케잌은 비싼 편입니다. 단체로 오신 분들이 한꺼번에 앉을 테이블을 찾으신다면 이곳이 좋겠습니다!